댄 브라운의 여러가지 작품들 중 가장 먼저 읽은 책..천사와 악마..
댄브라운을 유명하게 만든 작품은 다빈치코드이지만 난 왠지 이 작품이 더 끌렸다..
물론 후일에 다빈치코드도 읽을거지만..
천사와 악마..
제목이 왜 천사와 악마일까?
책을 읽기전까지는 생각해보지 못한 부분이었다
하지만 책을 다 읽고서 내용들을 음미해보니 그제서야 조금은 이해가 되는듯하다..
이 세상 모든 것들은 모두 쌍을 이루고 있다.
이 책의 핵심소재인 물질과 반물질, 신과 인간, 무와 유, 남자와 여자 등등..
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것들은 대칭성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..
그렇다면 그 많은 대칭성을 이루는 것들 중 제목은 왜 하필 천사와 악마인가..
그것은 과학과 종교의 양면의 얼굴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본다.
과학은 인간의 세계를 눈부시게 발전시켜 준 주체이며, 과학의 결과물은 동시에 아주 위험한 것이기도 하기 때문이다.
이 책의 주요소재인 반물질만 보더라도,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천사의 얼굴을 가지기도 하고, 반면 악마의 얼굴을 가질수 있게 된다.
고갈되어 가는 주요한 에너지원이 될수 있는 반면, 전 세계를 파탄으로 이끌수 있는 살인무기가 될수도 있기때문이다.
이러한 부분이 과학의 천사와 악마의 얼굴.. 양면성을 가진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..
종교 또한 이 부분에 있어서는 마찬가지이다.
이 지구상의 상당수의 사람들은 각기 다른 종교를 가지고 있으면서, 동시에 신의 존재를 믿고 있다. 신의 존재를 믿으므로서, 마음의 안식을 느낄 수 있고, 자신만의 신념을 통해 삶을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.
하지만 이런 종교들이 권력과 권위를 가지면서, 문제들이 파생된다.
예로부터 과학은 왜 종교에 의해 탄압을 받았을까..
이 전에는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없다.
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서 조금은 희미하게나마 알수 있을듯 했다.
과학이 발전하면 할수록 그 결과물들이 신의 권위에 도전하는 행위가 되어버렸고,
- 가장 큰 주제가 창조론...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..
종교계에서는 이를 계속 두고 볼수만은 없었다.
과학이 발전해 나감에 따라, 종교계에서 믿고 있는 진실이 무너져 버릴수도 있기에..
둘의 조화가 이루어져야함에도 불구하고, 이 둘은 서로 적이 될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가게되었다.
이 작품안에서는 종교가 충분히 과학으로 증명가능하다라는 둘의 조화의 가능성을 열어둔 것이다.
종교와 과학이 적대적인 관계가 아닌, 상호보완적인 관계가 될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었다...
이 책을 접하면서,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종교와 과학의 관계를 생각해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...
댄브라운을 유명하게 만든 작품은 다빈치코드이지만 난 왠지 이 작품이 더 끌렸다..
물론 후일에 다빈치코드도 읽을거지만..
천사와 악마..
제목이 왜 천사와 악마일까?
책을 읽기전까지는 생각해보지 못한 부분이었다
하지만 책을 다 읽고서 내용들을 음미해보니 그제서야 조금은 이해가 되는듯하다..
이 세상 모든 것들은 모두 쌍을 이루고 있다.
이 책의 핵심소재인 물질과 반물질, 신과 인간, 무와 유, 남자와 여자 등등..
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것들은 대칭성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..
그렇다면 그 많은 대칭성을 이루는 것들 중 제목은 왜 하필 천사와 악마인가..
그것은 과학과 종교의 양면의 얼굴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본다.
과학은 인간의 세계를 눈부시게 발전시켜 준 주체이며, 과학의 결과물은 동시에 아주 위험한 것이기도 하기 때문이다.
이 책의 주요소재인 반물질만 보더라도,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천사의 얼굴을 가지기도 하고, 반면 악마의 얼굴을 가질수 있게 된다.
고갈되어 가는 주요한 에너지원이 될수 있는 반면, 전 세계를 파탄으로 이끌수 있는 살인무기가 될수도 있기때문이다.
이러한 부분이 과학의 천사와 악마의 얼굴.. 양면성을 가진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..
종교 또한 이 부분에 있어서는 마찬가지이다.
이 지구상의 상당수의 사람들은 각기 다른 종교를 가지고 있으면서, 동시에 신의 존재를 믿고 있다. 신의 존재를 믿으므로서, 마음의 안식을 느낄 수 있고, 자신만의 신념을 통해 삶을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.
하지만 이런 종교들이 권력과 권위를 가지면서, 문제들이 파생된다.
예로부터 과학은 왜 종교에 의해 탄압을 받았을까..
이 전에는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없다.
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서 조금은 희미하게나마 알수 있을듯 했다.
과학이 발전하면 할수록 그 결과물들이 신의 권위에 도전하는 행위가 되어버렸고,
- 가장 큰 주제가 창조론...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..
종교계에서는 이를 계속 두고 볼수만은 없었다.
과학이 발전해 나감에 따라, 종교계에서 믿고 있는 진실이 무너져 버릴수도 있기에..
둘의 조화가 이루어져야함에도 불구하고, 이 둘은 서로 적이 될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가게되었다.
이 작품안에서는 종교가 충분히 과학으로 증명가능하다라는 둘의 조화의 가능성을 열어둔 것이다.
종교와 과학이 적대적인 관계가 아닌, 상호보완적인 관계가 될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었다...
이 책을 접하면서,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종교와 과학의 관계를 생각해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...


